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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SBS '육룡이나르샤'
'육룡이 나르샤'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0%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분이(신세경 분)을 구출하러 나선 이방원(유아인 분)과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9.2%, KBS2 '발칙하게 고고'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