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성재 유리 ⓒ더 랠리스트 홍보영상
    ▲ 배성재 유리 ⓒ더 랠리스트 홍보영상

    더 랠리스트

    '더 랠리스트' 진행자인 배성재 아나운서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배성재와 유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첫 방송을 앞두고 함께 홍보 셀프 동영상을 촬영했다.

    영상 속에서 배성재는 유리에게 “토요일 밤에 뭐하나요?”라고 묻는다. 토요일 밤은 ‘더 랠리스트’의 방송 시간이다. 그런데 반대로 똑같은 질문을 받자 “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중계합니다”라고 대답해 유리를 당황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더 랠리스트 기대된다" "더 랠리스트 유리 완전 예쁘네" "더 랠리스트 배성재 너스레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