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이 ⓒtvN 호구의사랑 제공
    ▲ 유이 ⓒtvN 호구의사랑 제공

     

    주먹쥐고 소림사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주먹쥐고 소림사'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이의 아찔한 모습이 새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이는 지난 2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스타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하며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몸매가 여과없이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다양한 요가동작을 선보였다. 이 때 요가복 위로 살짝 보인 유이의 의외의 풍만한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요가 잘하네"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의외야"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