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으로 꿀벅지 드러내...'남심올킬'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커다란 눈망울과 똑부러진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희정,귀여웠던 숙녀가 어느덧 성숙한 여인이 되어 나타났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희정이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김희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희정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김희정의 군살없는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희정 언니 예쁘당" "'라디오스타' 김희정 you are so beautiful"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희정은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에서 차송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