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건강식품기업 예보(yevo)가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에 이어 국내 진출을 선언했다. 

    오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예보 공동창립자 데이비드 브라운과 강정우 상무이사, 연구개발담당 칩 마슬랜드,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 커비젠거, 과학자 그테이시 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