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엄지원, 박보영과 동안대결 화사한 미소 지으며 다정한 포즈 '시선집중'

'더 폰' 엄지원, 배우 박보영과 다정한 한 때 포착?

'더 폰' 엄지원에게 관심이 쏠린 가운데 엄지원의 친분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엄지원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꽃보다 보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박보영과 어깨동무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보영은 꽃을 들고 한 손으로 엄지원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특히 엄지원, 박보영의 '절대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원과 박보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더 폰' 엄지원 보러가겠네" "'더 폰' 엄지원 박보영이랑 친하구나" "'더 폰' 엄지원 박보영 못지 않은 동안미모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 동호(손현주 분)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 연수(엄지원 분)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