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95라인 '역대급 얼굴 몰아주기' 제대로 망가진 모습 포착 '눈 뜨고 못보겠어'

그룹 비투비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의 SNS 속 '얼굴몰아주기'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광민, 영민, 민우, 씨클라운 티케이, 틴탑 리키가 차례대로 한 명에게 외모 몰아주기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껏 얼굴을 망가뜨리는 여섯 명 중 특히 영민과 민우는 얼굴 몰아주기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어 보인다. 이들은 가요계 95년생의 모임 ’95라인’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이들이 속한 비투비, 보이프렌드, 씨클라운, 틴탑은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큰 활약을 펼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투비 보이프렌드 씨클라운 틴탑까지 다 망가졌네" "비투비 육성재 제일 압권인듯" "비투비 육성재 저런 사진을 SNS에 올리다니!" "눈 뜨고 못보겠어..ㅎㅎ너무 웃겨"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2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미니 7집 타이틀 ‘집으로 가는 길’ 과 'I Mean'의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