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드벨벳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트위터
    ▲ 레드벨벳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트위터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런닝맨'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조이의 최근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한 외모몰아주기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조이는 지난 9월 23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에는 '레드벨벳 애프터서비스컷2. 망가져도 예쁘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간아이돌 촬영장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 중인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조이는 이날 방송에서 '외모 몰아주기'를 잘한다고 말했고, 멤버들 사이에서 멤버들에게 외모를 몰아주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이의 외모몰아주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이 진짜 웃겨" "조이 '런닝맨'에서도 웃겼지" "조이 '런닝맨 나왔구나 레드벨벳 개그담당" "조이 망가져도 예쁘네" "조이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절대 짝궁의 반지레이스 ‘짝궁 레이스’편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