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라, 남자들 꿈에 나올 듯한 '볼륨 폭발' 화보…'역시 유라야!'

동상이몽 유라

'동상이몽' 유라, 아찔해~

'동상이몽'에 출연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라는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귀여운 매력 속에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유라의 풍만한 볼륨감과 쭉 뻗은 각선미는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당시 밝게 탈색한 헤어 스타일에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선보였다. 그의 마른 체형에도 풍만한 아름다움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유라는 항상 옳지" "'동상이몽' 유라 꿈 꾸고 싶다" "'동상이몽' 유라,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때 반항심이 생기더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