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니엘라 차베스ⓒ인터넷커뮤니티
    ▲ 다니엘라 차베스ⓒ인터넷커뮤니티


    10월 9일 한글날은 전세계 축구팬들을 설레이게 할만한 A매치가 열린다. 이날 펼쳐지는 칠레와 브라질의 경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칠레 출신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의 화끈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라 차베스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칠레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셔츠를 입은 체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칠레 브라질 당장 칠레로 갑시다" "칠레 브라질 다니엘라 차베스 몸매 정말 갑인듯" "칠레 브라질 다니엘라 차베스 초대박"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칠레와 브라질은 9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