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한그루의 터질 듯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그루는 과거 패션잡지 'NYLON'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 ▲ ⓒ NYLON 제공
    ▲ ⓒ NYLON 제공
     

    당시 화보 속 한그루는 브라탑을 뚫고 나올 듯한 볼륨감 있는 가슴과 물 오른 허벅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그루는 오는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