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단 던 ⓒ온라인 커뮤니티
    ▲ 조단 던 ⓒ온라인 커뮤니티

     

    유로파리그 리버풀 vs 시온

    유로파리그 리버풀과 시온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리버풀 소속 다니엘 스터리지의 아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아내 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 스터리지의 아내인 모델 조단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단 던은 한 행사장 포토월에서 볼륨감을 과시한 옷을 입고 익살스런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부럽다"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아내 예쁘네"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모델 부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버풀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B조 예선 2차전 시온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