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서강준, 도포 속 숨겨둔 식스팩+치골 공개…‘女心 사르르’

배우 서강준이 ‘화정’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도포 속에 숨겨둔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사 측은 극중 국승현을 연기하는 서강준의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도복을 입고 감춰 두었던 복근을 뽐내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식스팩과 함께 같이 노출된 치골 등으로 남자의 매력을 발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29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 ‘화정’에서 서강준은 홍주원 역을 맡았다. 

대단원 50부작의 막을 내리는 ‘화정’은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