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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가 첫 번째 미니앨범 전곡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러블리즈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Lovelyz8'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음원 프리뷰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은 총 7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타이틀 곡 ‘아츄(Ah-Choo)’을 비롯한 모든 음원이 다양한 색깔과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아츄’를 포함, 총 7곡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럽고 소녀들의 순수함과 발랄함이 물씬 풍기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타이틀 곡 ‘아츄'는 윤상의 프로듀싱 팀인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안녕(Hi~)’에 이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한 러블리즈만의 상큼 발랄한 곡이다. 또 녹음 및 편곡 작업을 수 차례 반복하며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만큼 러블리즈에게 딱 맞는 음악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허밍 어반 스테레오 및 쿠라키 마이의 ‘Dynamite’를 만든 코치 앤 센도, 샤이니의 ‘사.계.한’을 만든 이윤재 등 화려한 작곡가 라인업으로 포진된 트랙리스트에 이어 수록곡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전곡이 타이틀감이라 불릴 만큼 새 앨범의 퀄리티에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