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그룹 세븐틴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와 친분을 자랑했다.

    세븐틴은 26일 공식 트위터에 “오늘 레이나누나가 우리를 위해 피자응원을 와주셨어요! 레이나 누나 너무 고마워요. 우리도 누나 컴백할 때 꼭 갈게요 약속~ 누나도 여러분도 모두 해피추석”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중심’ 출연 후 대기실 복도에서 한복을 입고 레이나와 사진을 찍고 있는 세븐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가위를 앞두고 한복 의상을 입은 세븐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븐틴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 ‘만세’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