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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박나래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1월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인근에서 진행된 트로트가수 윤수현 '천태만상'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참석해 열연을 펼쳤던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드레스를 멋지게 차려입고 구박대기 역을 재미있게 펼치고 있다. 특히 까만스타킹에 어깨가 파인드레스 재미난 얼굴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한편 윤수현의 뮤직비디오는 가수 장윤정의 '어머나', '짠짜라' 등을 작업했던 김희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