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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 또한 둘째 계획을 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둘째딸을 출산하자 동료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졌다.이중 주영훈은 유재석과 만나,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언급하며 “동생은 안 낳아?”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둘째? 낳아야지”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으며 지난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재 라엘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