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이윤미의 아이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완벽 비키니 자태...'환상 볼륨감'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이제는 연예계의 대표적 잉꼬부부로 자리잡은 두 사람의 감동적인 가정 생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윤미의 늘씬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윤미가 딸 주아리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윤미는 사진 속에서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체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이윤미,주영훈은 좋겠네" "주영훈 이윤미 몸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수중출산 장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