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트로트 '천태만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윤수현이 지난 9월초 부산 자유시장을 방문, '추석'과 관련된 한 행사에 참여한후 재래시장에서 찰칵'했다.

    이날 가수 윤수현은 경주에서 있었던 모 방송사 특집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바로 부산으로 달려갔던 것.

    윤수현은 "부산에서 저녁먹고 지나가는 길에 시장구경ㅎ추석 분위기가 물씬물씬^^추석에는 값싸고 질좋고 양도 많은 재래시장 이용하세요오오~!" 라며 재래시장 사랑을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트로트가수 윤수현이다","윤수현 말처럼 이번 추석에는 꼭 재래시장에 가야겠다","추석에 오를껀가? 과일이 맛있어 보인다","개념 연예인이다" 등의 빈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