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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채아가 '장사의 신'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채아의 아찔한 뒷태가 눈길을 모은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뒷태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긴 머리를 잡아올려 목선과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비키니를 입어 적나라하게 드러난 몸매는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가 출연하는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