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국내외 넘나드는 태평양 인맥…브랜드 ‘크롬하츠’ 오너까지 친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과 테디, 그리고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크롬하츠’의 오너 리차드 스탁 부부의 인맥이 눈길을 끈다.

양현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롬하츠’ 스탁 부부와 테디. 내 사무실에서”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양현석, 리차드 스탁 부부, 테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차드 스탁 부부는 정장이 아닌 일상복을 입고 YG사옥을 방문함으로써 가벼운 만남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도 리차드 스탁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