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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서영은이 ‘복면가왕’의 ‘금은방 나비부인’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서영은은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영은은 “남편이 두바이에서 음악 분수 엔지니어를 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 달러를 부쳐줄 때 감동과 함께 녹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영은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상남자 터프가이’와 2라운드 결과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