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이준기 종영소감 '파란 보석같은 눈동자하고 카리스마 작렬'...'무섭도록 아름다운'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이준기가 종영소감을 밝힌 가운데 이준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준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흑색의 긴 머리스타일을 하고 강렬한 눈빛을 짓고있다. 특히 파란색 눈동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준기의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밤선비' 우리 오빠 너무 멋져" "'밤선비' 이준기 우왕 이쁘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또 이준기는 오후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종료,감사한 마음뿐입니다.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회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