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조한선, 하니와 얼굴 초밀착 환한 웃음지으며 다정한 모습 '무슨사이?'

'함정'에 출연한 조한선이 화제인 가운데 조한선과 하니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화 '함정'을 응원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한선 오빠 얼마전 개봉한 영화 '함정'도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함정' 최고! 대박나라아아!"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선과 하니가 얼굴을 다정히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1일 오후에 첫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리과' 편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