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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대회에 간판 스타들과 추성훈이 참석하는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 함께 한 행사에 출연한 것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열린 '2014 KBS 연예대상' 포토월에 사랑이와 함께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사진 속 추성훈은 턱시도우 차림에 화이트 와치를 차고 공주풍의 드레스를 입은 사랑이를 안고 있다. 특히 추성훈의 건장한 모습과 추사랑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입장권은 8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