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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알베트로 몬디의 모델 같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알베르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트 500의 모토 정말 멋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알베르토는 사진 속에서 차를 한손으로 짚은 체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깔끔하게 매치한 모습에서 모델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알베 당신이 더 멋져욥~"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항상 응원합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진짜 대박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알베르토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하며 빼어난 입담과 잘생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