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알리가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알리가 오는 10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근 MBC 드라마 ‘앵그리맘’과 KBS2 ‘프로듀사’의 OST로 큰 활약을 펼쳤던 알리는 오랜만에 출시하는 새 앨범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어떤 곡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알리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서른, 소녀를 말하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