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 동안+연예인급 외모 어머니 공개 ‘눈길’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어머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효린은 과거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의 어머니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MC들 역시 칭찬하기에 여념없었던 것.

효린의 어머니는 “결혼을 22살 때 했다. 김용만 씨와 (나이가) 비슷할 거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이 “저는 67년생이다”고 밝히자 효린의 어머니는 “저는 70년생이다”고 말했다.

이어 효린은 “사복을 입으면 더 어려보인다”며 “옷도 같이 이고 쇼핑을 같이 다닌다. 함께 다니면 더 어려 보이신다”고 자랑했다.

한편 효린이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는 오는 9월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는 효린 외 유빈, 길미, 예지, 캐스퍼, 키디비,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문수아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