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결별 키코, '내려간 비키니' 사이로 '엉덩이골' 아찔 노출…맙소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결별설에 놓인 가운데 키코의 아찔한 자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코 엉덩이골 노출'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키코는 화려한 블루톤 비키니를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뒤돌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살짝 내려간 비키니 하의를 통해 보이는 엉덩이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결별설 키코, 대박이네" "지드래곤 결별설 키코, 엉덩이도 예쁘네" "지드래곤 결별설 키코, 지드래곤 아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지난 26일 한 매체에 "지디가 앨범 작업에 시간을 쏟느라 소원해진 이유로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