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벤이 프로젝트 싱글 앨범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의 6번째 주자로 힙합에 도전했다.

    바이브 사단은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코너스(KONUS)’를 공개했다.
     
    벤의 ‘코너스(KONUS)’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익사이팅함이 특징인 힙합 곡으로 빅샷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글로벌 그룹 아지아틱스의 플로우식이 영어 버전의 피처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코너스 브랜드(Konus Brand)’와 바이브 사단이 손잡고 작업한 CM송으로 브랜드 명을 따 ‘코너스(KONUS)’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것.

    특히 벤의 첫 힙합 도전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벤은 지난 25일 신곡 ‘루비루’로 컴백했다. 27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8일 KBS ‘뮤직뱅크’, 29일 MBC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