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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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석현준(비토리아 FC·FW 공격수)과 남태희, 지동원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과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축구선수들의 과거”의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남태희 석현준 지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함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석현준은 포르투칼 리그 경기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쳐 팀의 완승을 이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