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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지우가 출연예정인 '두번째 스무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거품 목욕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해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도도한 여성 CEO 역을 맡았다. 당시 극속에서 최지우는 거품이 가득한 욕조 안에서 연기를 펼쳤다. 특히 그는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 당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섹시하다","최지우 어깨 라인만 보였는데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tvN을 통해 28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