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텔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스텔라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스텔라의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떨려요' 뮤직비디오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영상 화면은 스텔라의 '떨려요' 뮤직비디오 영상 중 일부 캡쳐 화면이다. 

    영상 속에서 스텔라는 속옷 노출과 엉덩이 라인을 드러낸 채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부각한 섹시 안무로 인해 19(禁) 뮤직비디오임을 짐작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다시봐도 아찔하네" "스텔라 뮤직비디오 최강이다 정말" "스텔라 뮤직비디오 왜 19금이 아니라 29금이라는 말을 하는지 알겠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2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