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유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는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펄 MC로 발탁되면서 이목을 집중 시킨 것. 이 가운데 티파니 유리의 SNS 속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과거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noon lake in switzerland(스위스 호수에서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이날 유리와 티파니는 화보 촬영차 외국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유리는 스위스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패셔니스타답게 스위스에서도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와 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유리 무슨 일로 갔지?" "티파니 유리 신나보이네" "티파니 유리 다른 멤버들은 어디갔지?" "티파니 유리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