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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TBC 방송화면 캡쳐
EXID 하니가 섹시컨셉트로 재해석한 김준선의 '아라비안나이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 첫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희열이 팀장을 맡아 박준희와 김준선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EXID의 하니는 1993년 가요톱텐 1위까지 차지했던 김준선의 '아라비안나이트'를 섹시하게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원곡을 부른 김준석 역시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는 걸스데이의 소진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