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나 1집 앨범자켓 사진
    ▲ ⓒ미나 1집 앨범자켓 사진

    미나가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에 올랐다. 이에 미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가운데 예전 앨범활동 시절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나 전성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는 미나의 히트곡 '전화받어'가 수록된 '랑데뷰(Rendezvous)' 앨범자켓 사진이다.

    사진 속 미나는 '섹시여가수'답게 그 당시 파격적인 앨범커버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미나 저런 시절도 있었지" "미나 그 당시 정말 파격적인 가수" "미나 정말 섹시가수의 대표주자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연상연하 커플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