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혜성, 역대급 여장 시선강탈 "걸그룹 저리가라"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화제에 인물로 떠올랐다. 김혜성은 과거부터 여자보다 예쁘장한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 가운데 김혜성의 과거 여장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성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했다. 그 당시 김혜성은 '황금어장'의 초창기 멤버로 여장을 한 모습이 많이 그려졌다.

여장을 한 김혜성은 뽀얀피부와 긴생머리로 '역대급 미모'의 여장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성 역시 여장 잘어울려" "김혜성 다시봐도 정말 예쁘다" "김혜성 정말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여장'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