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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티아고 몬테로 ⓒ온라인 커뮤니티
모델 산티아고 몬테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몬테로는 1984년생의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로, Wilhelmina models 에이전시 소속이다.
몬테로는 187cm의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미모, 몸매를 자랑, 각종 런웨이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많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몬테로 런웨이 심쿵'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산티아고 몬테로가 한 패션쇼 런웨이에서 베이지브라운 컬러의 수트를 걸치고 상체를 훤히 드러낸 채 고고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완벽한 얼굴과 매끈한 몸매에 많은 여심이 흔들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몬테로 너무 멋지다" "몬테로 헉" "몬테로 대박 처음 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