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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커뮤니티
이부진이 남편 임우재와 이혼 관련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택시기사에 대한 인간적인 선행을 베푼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다. 바로 80대 택시기사에 4억 배상 취소한 통근 선행을 베푼 것.
이부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훈훈하기에 이번 평사원이었던 임우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들의 결혼이 이혼으로 치닫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임우재는 '가정 지키고 싶다'며 사실상 이혼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