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광고촬영현장에서 굴욕당한 사연은?'뽕 보였어.'

배우 이아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아현이 과거 방송에서 한 아찔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5월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엄마와 배우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본인의 삶을 공개했다.

당시 이아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지만 가슴에 착용한 패드가 실수로 보였다며 편집해달라고 말해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또 패드를 착용한 부분의 이물감이 너무 답답하다며 이물감을 벗어던지고 싶다고 하는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이아현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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