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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전설이 차세대 ‘한류돌’로 급부상하고 있다.전설은 지난 3일 신곡 ‘SHADOW(섀도)’ 발매와 동시에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인위에타이를 비롯,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爱奇艺), 유쿠(youku), QQ뮤직등 중국 대표 음악사이트에 메인을 차지했다.또한 전설은 지난달 31일 중국 소후TV와 아이치이TV에서 동시 방영된 '한래지성'(韓來之星)에 라이징 스타로 출연, 중화권의 신한류 보이그룹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그들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개막식 무대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전설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국 현지 매체 인터뷰 요청과 방송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활동을 마친 뒤 해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전설은 오는 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