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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동아시아컵 한일전 경기는  아쉽게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전에서 교체를 활용하며 공격의 변화를 많이 이끌었으나 골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1:1의 무승부로 이 날 경기는 마무리 됐다.

    한편 감독에게 선발경기 8명의 교체의미를 묻자 "선수단 전체를 신뢰를 많이 했고 체력적으로 준비가 잘 된 선수로 투입시켰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 북한전은 어떤 전략으로 임할 것인지 묻자 " 결승전과 같은 경기가 될 것 같다. 휴식기간동안 선수들을 잘 준비시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과의 경기는 8월 9일 일요일 18:10에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