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도 반하게 만드는 발레 자태…‘다리를 쭉!’

중화권 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발레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갑자기 사진 한 장을 보고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때의 내가 좋다”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무용을 전공했던 유역비는 무용복을 입고 자세 교정을 받고 있다. 앳된 모습의 유역비는 180도에 가깝게 다리를 차올리며 무용학도다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긴 다리로 남다른 자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역비는 5일 배우 송승헌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