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회사 식구 먹여살리기 위한 '식스팩' 장착 방송 '입이 쩍~'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우 이재윤이 연예게 '몸짱'들을 모두 꺾는 탄탄한 몸매로 재출연 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재윤이 근육질 몸을 뽐내며 당당하게 재등장해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우리 팀을 위기에서 구할 게스트가 있다"라며 분위기를 조성, 새로운 게스트를 소개하며 패널들에게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때 먼발치에서 다가오는 게스트를 발견한 패널들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보였고, 그 주인공은 이재윤으로 밝혀졌다.

그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로 당당하게 등장, 과거 방송에 출연해 회사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위한 가슴 찡한 사연을 전하며 고정 패널이 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