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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사진이 눈길을 끈다.
어느 한 커뮤니티는 '조보아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활짝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보아는 갸름한 얼굴형과 v라인 턱 그리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특히 흔한 졸업사진 굴욕도 피해가며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한편 조보아는 1991년 출생의 대한민국 배우다. 대전 출생으로 본명은 조보윤이다. 그는 영화 '가시'에서 장혁과의 연기를 통해, 짜릿한 애정연기를 펼쳤다. 무서운 집착을 보이는 여고생 '은영'역을 맡은 조보아는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함을 한껏 드러내며 의외의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또 조보아는 tvN의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여주인공을 통해 주연으로 도약했다. 당시 역할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옥탑방에서 살게 되는 여고생역을 맡으며 보는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MBC ‘마의’, 배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가시’에 출연,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는 진서준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보아, 외모 하나는 정말 예쁜데", "조보아, 연기 연습 좀 하고 돌아오면 완전 뜨겠다", "조보아, 외모는 이미 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