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4'에서 한해가 떨어진 가운데 한해의 마지막 인터뷰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한해는 이 날 '쇼미더머니 4'에서 "더 이상 하지 못한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많은 것을 배웠다 결정된거니까 후회하는게 더 바보같은 같아서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 4'에서 버벌진트가 결과를 번복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향후 우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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