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모태 선남선녀’들의 가상 2세 사진 ‘눈길’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2세 합성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재미삼아 해본 배용준 박수진 2세 합성사진”의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세 합성 ‘어플’을 이용한 것으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어릴 적부터 변함없는 미모로 모태 선남선녀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어 2세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