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초등학교 때 모습 예뻐서 누나들 '심쿵'…근데 눈썹은?

유승우가 신곡 발표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더욱 관심을 끌만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귀여운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유승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당시 그는 단정하게 자른 머리와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에 볼살이 통통하게 붙어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너무 예뻐서 어쩌나" "유승우 예뻐서 누나들이 좋아했을 듯" "유승우 귀여워라 우쭈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29일 새 앨범 '예뻐서'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명 역시 '예뻐서'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