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쇼미더머니
    ▲ ⓒ쇼미더머니

    Mnet '쇼미더머니4'가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쇼미더머니의 최근 논란이 대중과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민호의 산부인과 발언에 의해 블릭넛의 퍼포먼스 또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 것이 나았다는 것.

    결국 블랙넛이 하차를 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블랙넛은 무대가 무서워 눈을 감고 있고 시청자들은 한해와 블랙넛의 탈락여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물론 지난주부터 자신만의 팀을 짜다보니 블랙넛뿐 아니라 한해 지구인, 마이크로닷 모두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 애를 써야 하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로 표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가 서로를 디스하고 저격하는 일은 지양되어야 하겠다.

    '쇼미더머니4'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악마의 편집이나 무조건적 논란 양성이 아니라 블랙넛, 한해, 지구인, 마이클닷, 릴보이 모두  프로그램의 본질에 집중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