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예진ⓒ뉴데일리
    ▲ 박예진ⓒ뉴데일리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가 24일 첫회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여자 출연자 박예진의 '탄력있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박예진의 탄력있는 몸매는 지난 2012년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과 레드카펫행사에서의 사진 한장에 그대로 담겨있다. 당시 박예진은 여신을 방불케하는 섹시한 드레스로 부산영화제 현장을 메운 남성 관객들의환호를 이끌어 낸 것.  

    한편 박예진이 출연한 '라스트'는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로 약육강식의 서열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린 정통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박예진은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을 맡고 있다.